이 글은 다음 강의의 섹션 16을 수강 후 작성했습니다.
나는 비전공자라 터미널을 쓰는 걸 좋아한다.
무슨 상관이 있냐하면...
개발자같고 멋있기 때문이다.
이번 강의는 터미널 사용에 관련한 강의였다.
실무에서는 생각보다 터미널을 꽤 자주 써야한다.
그리고 난 백엔드 개발자였고 DB랑 서버 들어가서 로그 읽는 건 거의 매일했었다.
이 강의에서는 mkdir이나 cd와 같은 명령어가 GUI환경에서의 어떤 것과 같은 일을 수행하는지를 차근차근 가르쳐준다.
갓 안젤라쌤, 만약 내가 개발을 처음 배우는 입장이었다면 실무에서 꼭 필요했을 부분을 채워주는 수업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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